상현달 하현달 구별하기 / 기초상식

어느덧 2021년의 여름을 지나
겨울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구름이 많지 않아서 하늘보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저녁에 거리를 걷다가 하늘을 봤는데
갑자기 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이런 아찔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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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자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위 상, 아래 하)

먼저 상현달과 하현달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상현달을보면 오른쪽이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한자도 오른쪽으로 획이 그어져 있습니다.
(왼쪽은 비어있습니다)

한자 (윗 상)

상현달 모습

 

획이 그어진 쪽이 밝구나! 그러므로 상현달!!

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까먹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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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쉬운 것!

음력 15일에뜨는 것은 ?

(힌트 : 정월대보름, 한가위)

 

보름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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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초승달과 그믐달이 있습니다.

초승달은 처음 초 라는 한자를 사용합니다.
초승달 -> 상현달 순으로 생각하면 외우기 쉽습니다.

초승달의 모습

 

그믐달을 조사하며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터기 국기에 그믐달이 있습니다.

(이후에 터키 국기에 대해 추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터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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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그믐달을 보면 무언가 뭉클한것이 느껴집니다.
무언가 낭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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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왼쪽부터 달의 위상 변화 순서입니다.
이제 까먹지 않겠죠 ?

 

달의 위상변화

연착륙 경착륙 뜻 / 자꾸 헷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