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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3

메모한 것들

4차 산업혁명 시대 안철수 선거 정당 출판사 (자극적, 이목을 끌만한 4차산업혁명시대) 우리의 언어는 제한적이다 표현할 때 사물을 맛있다, 떫다 개인의 노력 적성 찾는 법 기사, 스크랩을 주간지, 월간지 모으라 그뒤 반복되는 것이 읽는 것의 학과를 본다 ->그것이 적성 시민의식 좋은 나라 - 독일, 스웨덴 틀에 딱박인 사라 - > 틀딱 대핸 민국 사람(교수, 작가) 책을 읽고 문장체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라(따뜻, 날카롭다든지)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함 4년대 나와서 자소서 쓸거 본거 왔는데 oh my god 한국어로 써오라고 했는데 oh 한국어 못해 논리성 없어 -> 문체를 찾아라 일 vs 직업 참여(주인) vs 참가(손님) UN의 정의한 나이 17세 까지 청소년 18-63 청년 63-80노년 습관..

생각 2022.10.06

8. 선동 하는 방법

A,B 두 나라가 전쟁중이다. A가 B를 침략할 계획이고 수도를 포위하고 있다. 이때 A는 B에게 제안을 한다. "B 나라는 자원을 바쳐라 그러면 침략할지 안할지 결정하겠다" B는 자원을 주었다. 그러나 A나라는 침략을 했다. 이 상황을 기사로 내보내는데 어떻게 할까? 1. A나라가 B국을 살려준다 하고 배신했다 -이는 참이 아니지만 선동당하기 쉬운 문장이다.

생각 2022.07.04

자전거의 위험성

나는 저승에서 왔다. 2주전에 나는 사실 죽었을 수 도 있었다.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하다 주위를 살폈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오는 것을 못 봤다. 그래도 다행이 차가 천천히 와서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정말 운이 좋았다. 근 2달간 인생에서 가장많이 자전거를 타고있다. 걸어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20분으로 단축시켜준다. 횡단보도를 건널때에는 차들도 많이다니고 사람도 많아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시간의 효율성과 인생을 베팅하고 있다. 영화 배트맨을 보는데 이런 장면이 나왔다. 도로의 차가 여러 대 직진하고 있고 배트맨의 오토바이가 차 사이를 아슬하게 운전하는 것. 여기서 나는 오토바이는 자전거고 도로의 차는 사람이라는 연상이 되었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을까. 도로의 차들의 안정성이 확보되면 그..

생각 2022.06.12

친구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

오늘 아침 외국 유튜버 12시간 공부하는 법 영상을 시청했다. 코로나로 가족과 단절되고 홀로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우울해졌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덜해도 A를 받을 수 있었지만 대학교의 공부는 어렵고 복잡해졌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의 무시하는 시선이 싫었다. 그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이상한 아이였다. 방금 그림 요약이 있는 영상을 봤다. 한의사랑 친해져 밥도 먹었다고 한다.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기본 요소로 의도가 없어야 한다고 한다. 의도가 없어야 음해하지 않고 안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요소로는 내가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 친구가 1명이다. 나의 언행에는 의도가 다분했던가. 호기심이 많아 주변의 이야기들이 궁금했다...

생각 2022.05.25

운동선수 금메달 순위 결정 요소 (feat. 최민정)

무엇이 운동선수의 순서, 즉 금메달을 결정할까? 뇌다. F1 선수들을 살펴보면 명백하다. F1은 레이싱 카를 타며 구불구불한 트랙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종목이다. 각 스폰서마다 차량이 다른데 성능은 비슷할 것이다. 물론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차량 성능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누가 1등을 할 것인가? 계속 엑셀만 밟는 레이서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가속한 상태에서 코너링을 할 때 원심력을 크게 받아 도로에서 튕겨져 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브레이크가 필수적이다. 바로 여기에 핵심이 있다. 코너링을 할 때 누가 브레이크를 적게 잡느냐가 순위를 가른다.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신호는 뇌가 전달한다. 뇌에서 판단을 내려, 효율적으로 브레이크를 잡는 레이서가 ..

생각 2022.05.25

§6. 교사의 정치적 발언은 허용되어야 할까?

가끔 수업 중에 과목 이외의 사회 현상을 이야기하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조금만 들어도 보수인지 진보인지 파악이 되었습니다. 조금 듣기 거북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데,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가? 이런 물음을 가지고 교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그때는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상 반대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펼치기 또한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당시 선생님의 발언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깊이 고민해보며 본질적인 물음에 다가갔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다시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역시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어야 합..

생각 2022.01.18

§4.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삶은 어떨까요 ?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인간의 삶은 어떨까요? 자율주행의 등장으로 인간은 차안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단순 사무직은 없어지고 많은 일자리는 대체됩니다. 그래서 현재 기본소득제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IT개발자들이 연봉을 많이 받는다, 블루오션이다 라고 하는데 과연 4차 산업혁명 이후에도 유지될까요? 지금은 인간이 코딩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은 약점이 항상 존재합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다룸) 인간은 실수의 산물이여서, 그들의 창작물은 해킹할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떨까요? 인간이 코딩을 할까요 ? 아닙니다. AI가 코딩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지금 개발자들은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 AI가 학습할동안 시간..

생각 2022.01.10

§5. 과학적 사고, 수학적 사고 - 둘은 같은 것일까?

강의내용 수학 없이 과학을 설명할 수 없다. 수학과 과학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지만 수학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가 같은 것일까에 대한 답변을 하기 전 수학에 오해에 대해 설명한다. 수학의 몇가지 일반적인 오해들 0. 수학적인 사고는 논리일 뿐이다. answer) 논리를 사용하는 학문은 다양하다. 이에 대한 반박 논문이 존재한다. 수학은 검증할 수 없다. answer) 고대 사람들은 직각삼각형의 각변에 사정사각형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2. 수학은 검증할 수 없는 공리로부터 시작한다. answer) 수학은 검증할 수 없는 공리로부터 시작하고 검사하는 것이 수학이다라고 하지만, 공리는 상식적인 경험으로부터 논리를 전개한다. 3. 수학에서 실험은 없다. answer)오일러 수는 일반적으로 2라는 값이 나오지..

생각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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