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만에 잡담이 사라지게 하는 기술 ▣ 간단한 책 소개 서로 얼굴은 아는데 말 걸기는 어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준다! 저자는 도쿄대학 법학부, 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회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타인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잡담에 힘에 주목하였다. 중간중간에 교수로 재직하며 저자에게 말을 걸었던 학생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책이 작고 2시간이면 금방 볼 수 있는 책 1. 잡담에세 관계는 시작된다! 어딜가나 사람이 있고 원하건 원하지 않건 사람과 마주친다. 한 예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이웃과 가볍게 "안녕하세요" 하고 서로 어색해 휴대폰만 쳐다본다.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이..